a6300으로 최대개방에서 촬영 (무보정 JPEG 파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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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슷한 듯 하지만 각기 개성적인 보케를 보여준다.
1. 미놀타 MC rokkor 50mm f1.4
: 모범생같이 무난한 보케 성능을 보여준다. 1.4 조리개라 빛망울이 큰 편이다.
2. Helios 44M-6 58mm f2
: F2라는 상대적으로 어두운 최대 조리개 수치에도 불구하고 58mm 화각이라 그런지 빛망울이 큰 편이다.
주변부에 회오리 보케가 나타나긴 하는데, 크롭바디로 주변부가 짤려 회오리 보케가 제대로 나타나지는 않는다.
3. Meyer Oreston 50mm f1.8
: 약간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.
4. Carl Zeiss Jena Pancolar 50mm f2
: 가장 선명한 화질을 보여주며, F2 조리개라 빛망울이 크지 않으며, 주변부로 갈수록 타원형 보케가 보인다.
Zeiss Biotar 58mm를 개조하여 만들었다고 들었는데, 그래서 그런지 주변부에 약간 회오리 치는 느낌이 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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